전체 글68 Ubuntu 16.04 LTS Troubleshooting 제가 경험한 이런 저런 문제들을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에서 만난 여러분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아 해결했는데 그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같은 상황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분투나 리눅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다 보니 틀린 내용이나 빠뜨린 내용이 있고 설명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처음 설치할 때에 주의할 점언어 선택은 한국어로 하고 키보드 선택은 '영어(미국)을 선택하십시오. 입력기 선택이 아니고 물리적인 키보드 배치에 관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아래 나오는 것처럼 영어가 입력되지 않는 문제가 안생깁니다. 한글 입력기는 처음 설치하고 리부팅 과정을 거치면서 ibus가 저절로 설치됩니다. 이 때 한글 영어 전환키의 기.. 2017. 12. 9. Ubuntu, Linux 듀얼부팅 setting 방법 듀얼부팅 설치방법 : http://jimnong.tistory.com/676우분투 설치 후 세팅방법 : http://programmingsummaries.tistory.com/389https://askubuntu.com/questions/607707/ath10k-installation Ubuntu 16.04.3 : http://www.ubuntu.com 2017. 12. 9. 분산투자 여러분이 만약에 한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다른 종목들 상승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시장의 움직임과 방향성에도 전혀 무관심할 수 있으면 이 글은 필요없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식투자는 결국에 돈을 벌려고 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한마리 잡아서 크게 먹으려고 하는게 주를 이룹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집중투자입니다. 1억 투자해서 100프로 200프로 먹고 나오는게 이런 투자입니다. 이런 경우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대한 대단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일례로 저같이 툴젠에 대한 대단한 확신이 있다면, 오르던 말던 계속 분할매수하면서 이 회사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꾸준히 따라가는 겁니다. 여기에 나는 특정기간동안 주가는 신경도 안쓰고 주식시장도 신경 안쓰겠.. 2017. 9. 6. 지지선과 저항선 (펌) 주가가 하락중이라면 어느 시점 혹은 어느 가격에선가 강력한 매수세가 들어와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받쳐주는 것을 지지한다고 하며 그렇게 주가를 지지해주는 가격이나 시점을 선으로 그은 것을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는 중이라면 어느 시점 혹은 가격에서 강력한 매도세가 들어와서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저항이라고 하며 이 가격 혹은 시점 등을 선으로 연결한 것을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지지선과 저항선은 저점과 저점이나 고점과 고점을 이은 선을 사용하고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차트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으로 나올 이동평균선이 주요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작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주가의 흐름을 볼 때 주가가 어디.. 2017. 8. 20. 매트랩 파일을 txt 파일로 출력하기 공학도들의 매트랩의 주 목적은 해석 상의 결과값을 뽑아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매트랩으로 코딩을 하여 그 결과를 보고자 할 때 그냥 단순하게 코딩을 해서 Command Window상에 출력시키게 할 수 있지다. 그러나 이렇게 Command Window상에 출력시키데 된다면, 출력된 값을 하나하나 엑셀에 입력하여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이는 너무 번거로운 일이다. 다행히 매트랩에서는 친절하게 출력값을 Command Window 뿐만 아니라, 특정 파일에 입력시켜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매트랩이라는 프로그램 역시 C언어 기반이라서 그런지, 이 명령어에 관해서는 상당히 유사했다고 느껴졌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1. fopen 으로 파일 열기 먼저 매트랩의 데이터를 파일에 기록하기 위해.. 2013. 9. 26. 전단지연현상(Shear Lag Effect) 1. T형보의 유효폭과 전단지연 우리가 구조물을 생각할 때 구조요소로는 크게 기초, 기둥, 보, 슬라브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구조요소로 이루어진 구조물은 일반적으로 경제성 및 다양한 장점 때문에 철근콘크리트 부재로 설계 및 시공을 한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의 특성 상 보, 슬라브, 기둥 등을 따로 타설하지 않고(PC부재를 제외하고) 일체타설한다. 여기서 보와 슬라브의 일체타설로 인해 T형보의 유효폭을 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해석상으로 필요한 플랜지의 폭 산정이 모호하다. 그래서 KBC 기준에서는 다음과 같이 플랜지의 유효폭을 지정하였다. 그런데, 과연 무슨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설정해 놓았을까? 철근콘크리트 부재의 설계및 해석은 이와 같은 가정으로 출발한다. "Plane sections r.. 2013. 9. 20.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